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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어둠 속에서 싼샤댐(三峽大壩) 상류에 위치한 후베이성 싱산(興山)현의 첫 싼샤수상도로가 교룡처럼 웅장하다.
2015년8월9일 개통된 후 싼샤수상도로는 백만 명의 국내외 관광객을 맞이했고 ‘싱산협곡생태+관광’의 대표 명함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