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8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 71회 칸 국제 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배우이자 제7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인 케이트 블란체(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심사위원단을 이끌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개막작인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우즈’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가 칸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5월 19일에 폐막할 예정이다.
5월 8일 프랑스 남부 휴양도시 칸에서 열린 제 71회 칸 국제 영화제가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영화배우이자 제71회 칸 영화제 심사위원인 케이트 블란체(앞줄 왼쪽 다섯번째)가 심사위원단을 이끌고 개막식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개막작인 아쉬가르 파라디 감독의 ‘에브리바디 노우즈’의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제71회 칸 국제 영화제가 칸에서 개막했다. 이번 영화제는 5월 19일에 폐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