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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新 1선 도시’ 인재 유입률, 1선 도시보다 높아…새로운 정책 효과 두드러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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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5-11 14:26:38

지난 해 하반기 이래, ‘새로운 1선 도시’가 잇달아 출범한 인재 정책이 비교적 강한 ‘매력’을 발휘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BOSS즈핀(直聘)이 최근 발표한 ‘2018년1분기 인재 흡인력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1분기, 1선 도시에서는 여전히 인재 순유출 현상이 나타나고 있고 인재 유출률은 0.28%를 기록했다. 반면, 새로운 1선 도시 인재 유입률은 1.07%로 2016년과 비교해 3.2% 성장했다.


례핀(獵聘)이 발표한 ‘2018 Q1 중고급 인재 월급과 유동 빅데이터 보고서’에 따르면 전국 인재 순유입률 순위 상위 15개 도시 가운데 상위 4위는 각각 항저우(杭州), 장사(長沙), 청두(成都), 우한(武漢)이 차지했으며 인재 순유입률은 각각 13.60%, 10.24%, 10.19%, 9.79%를 기록했다. 반면, 1선 도시의 순위는 하위에 머물렀다.

 

즈롄(智聯)구직사이트가 발표한 ‘2018년 화이트칼라 이직 지수 조사 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이직 시장에서 33.2%의 화이트칼라가 청두, 항저우 등 ‘새로운 1선 도시’를 선택하면서 1선 도시의 32.7%를 넘어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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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인재 유입률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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