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기사

제3회 실크로드국제박람회서 ‘실크로드의 벌레’ 전시, 유금동누에의 과거와 현재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6-09 16:37:04

그 밖에도 ‘2018 유금동누에와 개방발전 포럼’에서는 ‘유금동누에’의 역사가치 발굴, ‘실크로드 경제벨트’의 건설 심화, 안캉시의 새로운 발전 기회 도모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다. 



산시 역사박물관 ‘유금동누에’ 관련 문화창의상품

 

‘금동누에의 고향’으로 불리는 안캉시 스취안현은 예로부터 서북지역의 중요한 양잠기지다. 오늘날, 안캉 스취안현은 양잠재배업을 대대적으로 발전시키고 있으며, 양잠업은 안캉시 스취안현의 빈곤 퇴치를 위한 주요 산업이 되었다. 양잠산업은 ‘짧은 생산 주기, 안정적인 수익 창출, 빠른 기술 보급’ 등 우위가 있으므로 기술 용이성을 통해 단시일 내에 수많은 농가에 보급할 수 있다. 현재 안캉시의 양잠산업은 생산, 공급, 판매, 상공, 농업, 무역 등을 아우르는 온전한 통합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경제성과 생태 효과도 대폭 향상되었다. 안캉시는 ‘일대일로’의 기회를 최대한 활용해 ‘금동누에의 고향, 실크로드의 뿌리’라는 브랜드 이미지를 메이킹했으며 양잠산업뿐만 아니라 현지의 셀렌(Se) 자원, 생태자원 등에 기반해 새로운 안캉 이미지를 알리고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실크로드국제박람회는 ‘일대일로’ 주변 국가들이 교류와 협력. 공유, 윈윈하는 중요한 플랫폼으로 자리잡았으며 ‘실크로드의 사절’인 유금동누에의 출현은 ‘새로운 시대, 새로운 실크로드, 새로운 기회’라는 박람회 테마를 상징하며 ‘일대일로’ 협력의 가교를 놓았다. 


<  1  2  3  4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실크로드 벌레 전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