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배를 배송한 후 바로 떠나고 보행자를 보면 자발적으로 피하고 또한 신호등을 자동 인식한 뒤 거리를 건넌다”고 베이징 한 시민은 징둥의 로봇 배송원을 보고 이같이 묘사했다.
작년 징둥 로봇은 중국인민대학 캠퍼스에서 전 세계서 처음으로 배송 운영 상시화를 시작한 후 베이징시의 모든 도로 상황에 대응하는 배송 운영 상시화에 돌입했다. 징둥은 또한 새로운 도로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연구를 하고 있으며 스마트 물류의 혁신을 통해 사용자들의 쇼핑 체험을 제고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