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구이양, 생태 습지 조성해 관광객 유치

관광객들이 구이양(貴陽)시 화시(花溪) 국가도시습지공원을 걷고 있다.

입하 이래, 많은 관광객들이 푸름이 가득한 구이저우(貴州)성 구이양시 화시 국가도시습 공원을 찾았다. 소식에 따르면 2017년 말 구이양시의 산림 복개율은 48.66%, 습지 총 면적은 16000헥타르를 초과했다. 또 오는 7월6일~8일 생태 문명 구이양 국제포럼 2018년 연차회의가 구이양시에서 개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