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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서가’ 프로젝트, 태국 방콩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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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08-01 14:37:26

2018년 태국 ‘중국 서가’ 프로젝트가 26일 태국 최대의 중국 서적 전문점인 NANMEE 서점에서 출범했다. 이 프로젝트는 중국국가신문출판광전총국이 주간하고 중국출판집단공사의 자회사인 중국도서수출입(집단)총공사와 태국NANMEE유한공사가 공동으로 진행할 계획이다.


중국출판집단공사 탄웨(譚躍) 총재는 인사말을 통해 “태국 ‘중국 서가’에서 첫 번째로 약 천 종류의 중국의 우량 서적을 전시 판매할 것”이라면서 “장르는 정치, 경제, 문화 등 다양하며 사용 언어는 중국어, 영어, 태국어로 태국의 많은 독자들이 중국, 특히 현대 중국의 발전 과정과 성과를 깊이 이해하는데 조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태국NANMEE유한공사 회장은 “태국은 동남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중국 서가’를 설치한 나라”라며 “민심 소통 및 양국 문화 교류 촉진에 새로운 기여를 할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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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서가 태국 방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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