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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2일, 미국 수도 워싱턴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이 기자회견을 열었다.
샌더스 백악관 대변인은 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북측 최고 지도자의 친필서신에 답신을 썼고 답신은 곧 배달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