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중국 국제수입박람회에서 부스 구하기가 아주 힘들다는 소식과 함께 전문관람객 신청 열기 또한 아주 뜨거운 것으로 전해졌다. 8일, 중국 국제수입박람국은 “국내외 바이어 15만 명을 초대할 계획였으나 7일까지, 이미 8만여 개 국내외 기업에서 온 16만 명이 넘은 바이어가 등록신청을 마친 상태다”고 밝혔다.
수입박관국 소개에 따르면 전문관람객 신청 등록 업무가 전면적으로 시작된 후, 바이어들의 등록 열기는 아주 뜨거웠다. 현재 총체적인 상황은 이미 예상을 뛰어넘었고 신청 업무는 여전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