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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Perseid)가 8월12~13일 여름 밤하늘을 수놓았다. 전국 각지에서 불원천리를 마다하지 않고 달려온 별 사진 촬영가들이 하이시(海西) 몽골족∙장족자치주에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가 쏟아지는 장관을 카메라에 담아 사람들에게 화려한 시각의 향연을 제공했다. 사진은 8월13일 새벽 칭하이성 차이얼한(察爾汗)염호에서 촬영한 페르세우스자리 유성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