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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자’와 ‘멍멍’, 고향으로 돌아가…번식 계획 참여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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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08-24 11:14:56


8월20일, 판다 두 마리가 운송을 기다리고 있다.


당일, 창춘(長春) 지린(吉林)성 동북호랑이 동물원 판다관에서 3년 동안 생활한 판다 ‘자자(嘉嘉)’와 ‘멍멍(夢夢)’이 쓰촨(四川)성에 위치한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 두장옌(都江堰)으로 돌아가 2019년 판다 번식 계획에 참여할 예정이다.


‘자자’와 ‘멍멍’은 지린성 동북호랑이 동물원 지린성 야생동물 구호번식센터가 중국판다보호연구센터와 협력 협의를 체결해 임대한 판다들이다. 이 협력 협의는 고위도 지역에서의 판다 인공생육 및 판다의 생존 구역 확대를 위한 시도로 맺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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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판다 고향 번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