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29일, ‘스마트 시장’ 식품 안전 검사원이 채소의 잔여 농약 정도를 검사하고 있다. 검사 데이터 등 정보는 시장 전자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 가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일, ‘류제(劉姐) 채소 바구니 스마트 시장’이 장쑤(江蘇) 난징(南京) 류허(六合)구 위팅(雨庭)광장에서 문을 열었다. 이 ‘스마트 시장’은 모든 판매대에 정보화 거래 계산 시스템을 배치하고 상점 정보, 상품 가격, 결제 QR코드를 제공하는 등 스마트 계산을 실현했다. 시장의 빅데이터 센터는 모든 판매대의 실시간 거래 데이터와 역사 기록 등을 수집하고 데이터 분석을 통해 상점 측에 구매 및 판매 지도를 제공하며 상관 부서에 참고 데이터를 전송하는 일을 담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