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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 규모 8억 달러…중국 수입, 케냐 화훼 산업 빠른 발전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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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10-10 14:40:09

케냐 장미(Red Lands Roses)는 종류와 색채가 다양해 여러 다른 국가로 수출되며 중국은 그 중 가장 큰 판매 시장이라고 미국 CNN이 지난 8일 보도했다.


케냐는 세계서 네 번째로 큰 화훼 수출국으로 2017년 케냐의 화훼 산업 이익은 8억 달러를 넘어섰다. Clement Tulezi 케냐 화훼위원회 CEO는 “케냐는 매일 3.6만 톤의 화훼를 수출한다. 현재 케냐 화훼 시장은 좋은 발전기를 맞았다”고 밝혔다.


광저우(廣州)의 케냐 장미 주요 수입사의 화훼 부서 주임은 “우리가 케냐 화훼를 수입하는 이유는 종류가 다양하기 때문이다. 다른 지역에서 구할 수 없는 품종을 얻을 수 있고 생존 기간이 것도 환영 받는 이유”라면서 “중국의 케냐 화훼 수요는 매년 25% 성장하고 있다. 우리 회사는 지난해 케냐에서 250만 송이의 꽃을 수입했고 올해 수입량은 2배로 성장한 500만 송이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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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케냐 화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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