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1일, 관람객들이 중국 미술관에서 작품 ‘황무지를 개간하는 소--선전 경제특별구’를 관람하고 있다.
최근, ‘중국 미술관 개혁개방 40주년 축하 시리즈 전시회: 둥팡펑라이만옌춘(東方風來滿眼春)---중국 미술관 소장품 전시회(1978-2018)’가 베이징(北京)에서 열렸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미술관이 1978년부터 현재까지 소장하고 창착한 유화, 조각 등 작품 100여 점을 소개하고 개혁개방 40년 이래 중국 미술 사업의 발전과 성과를 다각도로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