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센트 모바일 게임 펜타스톰, 日서 출시 예정
지난 6일 일본 게임 개발사인 DeNA는 텐센트 게임과 협력해 텐센트 모바일 게임의 일본어 버전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닛케이신문이 지난 7일 전했다.
DeNA는 올 겨울에 펜타스톰(Arena of Valor)의 일본어 버전을 출시할 계획이고 언어 변환 뿐만 아니라 인기 성우를 활용해 더빙을 진행할 예정이다.
DeNA 홍보팀 관계자는 “향후 DeNA는 텐센트의 기타 모바일 게임의 출시를 고려할 것”이라면서 “아직 텐센트를 통해 DeNA의 모바일 게임을 중국에서 출시할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미국 모바일 앱 조사분석기관 앱애니(App Annie)의 통계에 따르면 펜타스톰은 2017년 모바일 게임 수입 순위에서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출처:中国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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