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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다, 또 한 번 눈 내리는 계절 맞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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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11-13 15:16:38


11월12일, 판다 ‘유유(佑佑)’가 밖에서 놀고 있다.


당일, 헤이룽장(黑龍江) 성에서 많은 눈이 내리면서 쓰자(思嘉)와 유유는 또 한 번 눈 내리는 계절을 맞이했다.


담당 사육사는 “판다는 눈이 내리는 것을 아주 좋아한다. 현재 점심 기온은 0℃ 정도로 판다들이 바깥 활동을 하는데 아무 문제가 없다. 기온이 -20℃ 정도로 떨어지면 사육사들은 판다들의 야외 활동 시간을 줄인다”고 말했다.


‘스타’ 판다인 유유는 상하이(上海) 엑스포에서도 등장했으며 그의 외할아버지는 중국에서 아주 유명한 판다 ‘판판(盼盼)’이다.


2016년7월, 쓰자와 유유는 쓰촨(四川)에 위치한 중국 판다보호연구센터에서 헤이룽장 야부리(亞布力) 판다관으로 이사왔다. 이곳 판다관은 실내 온도 유지에 매우 유념하고 있으며 생활 환경도 고향의 자연 환경과 비슷하게 꾸몄고 그들이 먹는 대나무 등도 매주 번씩 쓰촨에서 항공편으로 공수해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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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판다 눈 계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