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20일, ‘위대한 개혁—경축 개혁개방 40주년 대형전람회’ 대국기상전람구역에서 한 방문객이 스마트 화가 로봇 ‘다첸(大千)’과 사진을 찍고 있다. ‘다첸’은 안면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두상을 그리는 데 약 3~5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대한 개혁—경축 개혁개방40주년 대형전람회’는 현재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람회는 다양한 전시품과 과학기술, 뉴미디어의 융합을 시도해 방문객들의 환영을 받았다.
11월20일, ‘위대한 개혁—경축 개혁개방 40주년 대형전람회’ 대국기상전람구역에서 한 방문객이 스마트 화가 로봇 ‘다첸(大千)’과 사진을 찍고 있다. ‘다첸’은 안면 인식 시스템을 활용해 두상을 그리는 데 약 3~5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위대한 개혁—경축 개혁개방40주년 대형전람회’는 현재 중국국가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전람회는 다양한 전시품과 과학기술, 뉴미디어의 융합을 시도해 방문객들의 환영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