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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베이징 주민 평균 가처분소득 6만 위안에 접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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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8-12-08 13:49:57

12월 7일, ‘개혁의 길 견지, 새시대 분발’베이징시 개혁개방 40주년 경축 발표회—‘숫자로 말하는 베이징 개혁개방 40주년’ 미디어발표회에서 2017년 베이징시 주민 평균 가처분소득이 57230위안에 달했고 이 중 도시 주민 평균 가처분소득은 62000위안으로 1978년의 170.8배, 농촌주민의 평균 가처분소득은 24000위안으로 1978년의 107.8배에 달했다고 전했다.


관련 소개에 따르면 중공 11기 3중전회 이후 베이징 경제는 비교적 빠른 성장세를 유지했다. 2017년 베이징시 GDP는 2조8104억9000만 위안에 달했고 이는 불변가격 기준으로 1978년의 41.2배, 연평균 10% 성장한 셈이다. 아울러 1인당 지역 GDP는 13만 위안에 육박했으며 1978년에 비해 연평균 7.4% 증가했다. ‘12.5’ 이후 경제가 전환 및 업그레이드라는 새로운 단계에 접어들면서 경제 성장율은 6.5%-7%대를 유지하면서 더욱 안정적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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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베이징 주민 가처분소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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