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위는 보호관리 이전 모습으로 산시(山西)성 수저우(朔州)시 요위(右玉)현의 황량한 사막지대(자료사진)이다. 아래는 요위현 샤오난(小南)산 삼림공원이다. 요위현 임목녹화율은 1976년의 12.66%에서 2017년 54%로 늘었고 황토고원에 녹색 물결을 조성했다.
40년 동안 중국녹색판도는 부단히 확장되었고 삼림복개율은 12%에서 21.66%로 거의 2배 늘어났다.
40년 동안 녹색발전이념이 국민들 마음에 뿌리를 내렸다. ‘식목조림으로 조국을 녹화하자’라는 슬로건에서 ‘녹수청산이 바로 금산은산’이라는 슬로건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중국 건설이 컨센서스가 되었다.
40년 동안 사막화 방지, 오염 방지 등 환경보호를 위한 파란만장하고 감동적인 이야기가 속출했고 환경보호 운동가들의 부단한 노력이 녹색과 생태에 대한 국민의 공감을 불러 일으켰다. 중화민족의 항구적 발전을 위한 가슴 뭉클한 시대의 노래가 울려 퍼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