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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중국에 너무나 가보고 싶다’…‘40년, 잊을 수 없는 순간들’ 사진 전시회 서울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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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12-20 16:11:16


3일 동안 이어질 ‘40년, 잊을 수 없는 순간들’ 사진 전시회가 18일, 한국 수도 서울에서 개막했다. 추궈훙(邱國洪) 한국 주재 중국 대사, 한국 여당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이자 국회의원인 설훈 의원을 비롯한 중한 각계 우호 인사들이 전시회 개막식에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전시회는 중국 인민의 눈을 통해 개혁개방 40년 동안, 인민 생활 및 정신 면모에서 일어난 변화와 산업 생산 분야에서 발생한 거대한 혁신을 보여줬다.


설 의원은 “나는 중국에 자주 간다. 베이징(北京), 상하이(上海), 민족의 운치를 가지고 있는 구이저우(貴州) 등을 때마다 새로운 변화를 느낄 있어 아주 감탄스럽다. 중국 개혁개방 정책의 위대한 성과는 세계의 주목을 받고 있고 정치, 경제, 문화, 과학기술 분야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냈으며 인민의 생활 수준은 끊임없이 제고되고 있다. 개혁개방의 과정에서 한중 양국 분야의 교류 또한 많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전시회를 관람한 한 한국 어르신은 “40년 동안 중국인의 생활에서 이렇게 변화가 일어날 몰랐다. 오늘날의 중국에 너무나 가보고 싶다”고 밝혔다.


취환(曲驩) 한중문화우호협회 회장은 “이번 행사는 한중 각계의 지지와 호응을 얻었으며 중국 개혁개방의 영향력과 감화력을 보여줬다. 사진 한 장 한 장은 시대의 변화를 보여줬고 한국 민중이 중국을 이해하는 창구 역할을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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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중국 사진 전시회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