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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완에서 탕현조와 '우연한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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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8-12-25 16:06:10


‘모르는 사이에 정이 들어 갈수록 깊어지네’. 사랑(情)은 명나라 희곡 거장 탕현조(湯顯祖)의 모든 작품을 관통하는 키워드다. 최근 양안 학자들이 타이완에서 뮤지컬 형식으로 희곡 거장의 인생에 있어서 만남과 사랑의 참뜻을 되새기고 있다.

 

상하이음악학원이 만든 창작 뮤지컬 <몽임탕현조(夢臨湯顯祖)>가 최초로 타이완을 방문해 12월19일 저녁 타이중동해대학과 21일 오후 및 23일 저녁 신베이시 타이완예술대학에서 공연됐다.

 

2016년 탕현조 서거 4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만든 <몽임탕현조>는 유럽 및 중국 각지에서 여러 번 순회공연을 가진 바 있다.

 

<몽임탕현조> 타이완 공연의 하이라이트는 상하이음악대학과 타이완예술대학 음악학과 학생들이 최초로 함께 리허설을 하고 공연했다는 점이다. 공연에 참여한 두 명의 타이완예술대학 학생은 비록 리허설 시간이 사흘 밖에 안됐지만 발음, 몸동작 등 상하이 음악대학 교수님들의 수준 높은 뮤지컬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말했다.

 

“타이완의 문화예술 및 문화창작 분야는 시작이 빠르고 수준이 높다.” 공연단을 이끌고 타이완을 방문한 린짜이융(林再勇) 상하이음악대학 총장은 “<몽임탕현조> 같은 합동 공연은 양안 학자들에게 격려가 된다. 젊은이들의 교류는 돌연 영감을 불러 일으킬 수 있다. 절차탁마는 양측 모두에게 장점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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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탕현조 공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