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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2차 미북정상회담 60일내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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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9-01-25 19:14:46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24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북측 최고지도자인 김정은의 2차 회담이 60일 안에 열릴 것이라고 기자들에게 확인해줬다고 러시아 스푸트니크 통신사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폼페이오 국무장관은 미북 정상이 60일 이내에 회담을 열 것이라며 "이것은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지난해 6월 김 위원장과 싱가포르에서 첫 회담을 가졌다. 미국 백악관은 18일 트럼프 대통령이 2월 하순 김 위원장과 2차 회담을 열고 회담 장소는 추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스웨덴에서는 최선희 북측 외무성 부상과 스티븐 비건 미국 대북정책특별대표, 이도훈 외교부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이 회담했다. 이번 회담은 2차 미북정상회담 준비를 위한 실무접촉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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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2차 미북정상회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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