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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3일, 노르웨이 북부 작은마을 시르케네스의 중국식 패방 앞을 사람들이 지나가고 있다.
13일, ‘세계 최북단 차이나타운’을 주제로 한 2019년 바렌츠 축제가 시르케네스에서 개막했다. 닷새 일정의 바렌츠 축제는 2004년부터 시르케네스에서 새해맞이 축제로 자리잡았고 올해는 중국을 주제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