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3일, 닝샤(宁夏) 스주이산(石嘴山) 후이눙(惠农)구 문화관 시민학교에서 시민들이 합창연습에 한창이다.
춘제 연휴가 끝난 후 스주이산 후이눙구의 적잖은 시민들이 문화관 시민학교 문예반에서 문예를 익히고 있다. 후이눙구 문화관 시민학교는 2016년 11월 개설 후 시민들에게 서예, 미술, 낭송, 무용, 합창, 전자피아노 등 과정을 제공하고 있고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많은 시민들이 창작한 공연 프로그램과 작품들은 각종 대회에서 수상의 영광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