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 김정은 방중 기념 우표 발행…중조친선대교, 도안에 포함
최근 조선이 올해 연초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기념하는 소형전지 우표 1종을 발행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23일 보도했다.
통신은 소형전지에는 조선과 중국 인민이 사랑하는 꽃들과 무지개 아래 압록강의 중조친선다리, 양국의 국기가 그려져 있으며, 기념우표는 “김정은 동지의 이번 방중은 두 당, 두 나라 사이의 친선단결사에 대서특필할 또 하나의 사건”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정은 위원장은 올해 1월7일부터 10일까지 중국을 방문했다.
조선은 2018년에도 그 해 3월에 있었던 김정은 위원장의 중국 방문을 기념하는 우표를 발행한 바 있다.
출처:中国网综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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