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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상무부, 중미 경제무역 협상 관련 "진일보 대외개방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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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9-03-01 13:58:56

지난 28일 오후 개최된 중국 상무부 정례브리핑에서 가오펑(高峰) 대변인은 “지난주 중미 양측은 미국 워싱턴에서 제7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진행했다”며 “이번 협상에서 양측은 진일보적으로 양국 정상이 아르헨티나에서 이룩한 중요 공감대를 이행하고 합의문을 둘러싸고 협상을 전개하면서 기술이전, 지적재산권 보호, 비관세 장벽, 서비스업, 농업 및 환율 등 구체적 문제에서 실질적 진전을 이룩했다”고 밝혔다.

  

이어 가오 대변인은 “향후 중미 양측은 제7차 중미 경제무역 고위급 협상을 토대로 양국 정상의 지시에 따라 다음 단계의 업무를 잘 처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그 외, 가오 대변인은 중국의 진일보적 개방확대의 구체적 조치를 언급했다.

  

가오 대변인은 “지난 1월31일, 중국 국무원은 ‘전면적 베이징시 서비스업 개방확대 종합 시범 업무 방안’을 발표했다”면서 “방안은 국제 선진 규칙을 적용하고 서비스업 분야에서 높은 수준의 무역투자자유화와 편리화 정책을 추진하며 비즈니스 서비스, 전자통신, 문화 등 6개 업계가 포함된 14개 구체적 개방 조치를 제시했다. 아울어 방안은 약 180개의 시범 업무를 제정하고 산업 개방, 신업종 발전, 지역 협력, 체제 메커니즘 개혁 등 면에서 계획을 마련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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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중미 경제무역 협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