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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인민은행, 주민45% “저축 늘리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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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9-03-25 13:31:17

중국의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이 지난 22일 발표한<2019년>에 따르면 “소비를 늘리고 싶다”고 답한 주민은 25.9%로 지난 분기 대비 2.8%p감소한 반면 “저축을 늘리고 싶다”고 답한 주민은 45.0%로 지난 분기대비 0.9%p증가했고 “투자를 늘리고 싶다”고 답한 주민은 29.2%로 지난 분기대비 1.9%p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민이 선호하는 투자방식은 은행, 증권, 보험회사의 이재상품(재테크상품), 펀드신탁상품, 주식의 순서로 나타났고 이 세가지 투자방식을 선택한 주민의 비율은 50.1%, 20.4%, 17.2%로 나타났다. 3개월 안에 지출을 늘릴 계획인 항목에 대한 질문에 대해 교육(30.6%), 여행(29.7%), 의료보건(26.2%), 주택구매(21.5%), 목돈이 들어가는 상품구매(20.8%), 교제문화와 엔터테인먼트(17.1%), 보험(15.2%) 순으로 대답했다.


같은 날 발표된<2019년>에 따르면 은행가 거시경제 신뢰지수는 70.1%로 지난 분기대비 1.6%p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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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中国网
키 워드:[중국 주민 저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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