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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철서북과학연구원유한회사 문화재보호센터 직원들이 탐측기를 대불 암석 안으로 집어 넣고 있다.(3월17일 촬영)
4월1일, 반년에 걸친 쓰촨(四川) 러산(樂山) 대불 파손 구역 긴급 보전 전반기 연구 및 탐측 업무가 끝나고 러산 대불이 다시 그 모습을 드러냈으며 구곡잔도(九曲棧道)와 대불 발 밑에 있는 관람대도 다시 개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