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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 '화원외교'의 생동한 순간들—각국 정상, 세계원예회박람회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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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송고시간: 2019-05-01 12:09:51

28일 저녁 무렵, 여러 나라 정상은 세계원예박람회에 설치한 자국의 전시관 혹은 전시홀을 참관하며 세계원예박람회를 극찬하는 생동한 순간들을 남겼다.


장면1: 고향의 기이한 경치를 감상하는 괼레 지부티 대통령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 지부티관 정문 밖 나무 위에 흰색 염소 인형 하나가 세워져 있다. 이 원예 경관 앞에서 걸음을 멈춘 이스마엘 오마르 괼레 지부티 대통령은 얼굴에 환한 웃음을 띄었다. 나무에 오르는 염소는 극히 지부티 특색이 있는 기이한 경관이다. 기후가 건조하고 풀밭이 적은 지부티에서 살아남기 위해 염소들은 나무에 올라 나무가지에 서서 나뭇잎을 뜯어 먹는 스킬을 배우게 되었다.


괼레 대통령은 “나는 지부티가 중국 친구들과 함께 세계원예박람회에 참여하고 적은 힘이나마 박람회에 이바지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게 생각한다. 설계자와 건설자에게 잘했다고 칭찬해주고 싶다. 당신들을 축하한다!”라고 말했다.


장면2: 중국의 경험을 벤치마킹 하려는 임란 칸 파키스탄 총리


임란 칸 총리는 파키스탄관에서 실무자에게 관 내 전시한 보석, 카펫, 화초 등의 원산지를 흥미진진하게 물어보았다. 사실, 그가 더욱 큰 관심을 가진 것은 세계원예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추진한 경험이었다.


임란 칸 총리는 기자에게 “오염 없고 자연스러운 환경을 창조한 세계원예박람회 건설자들로부터 배울 것이 매우 많다”고 말했다.


장면3: 셀카로 즐기는 리셴룽 싱가포르 총리 부부


싱가포르관에 난초가 빼곡이 들어섰다. 성장 환경의 온도와 습도에 대한 요구가 높은 전시관 내 200여종 난초의 성장을 위해 면적이 1,000m2에 달하는 이 전시관에 선진적인 온실시스템이 설치되었다.


리셴룽(李顯龍) 싱가포르 총리와 부인 호칭(何晶) 여사는 난초 속을 거닐며 이따금 색상이 화려하고 아름답게 핀 난초 앞에서 휴대폰을 꺼내 사진을 찍었다. 특이하고 진귀한 품종의 난초 앞에서는 같이 셀카를 찍기도 했다. 전시를 보고 나서 리셴룽 총리는 “아주 잘했다!”고 엄지를 내밀었다.


장면4: 축복의 메시지 남긴 라흐몬 타지키스탄 대통령


에모말리 라흐몬 대통령은 타지키스탄관에서 보석처럼 빛나는 ‘우의와 행복의 나무’, 손으로 짠 화려한 카펫과 유기농 제품을 흥미진진하게 관람했다. 그는 세계원예박람회는 타지키스탄에 풍부한 물산, 찬란한 문화와 아름다운 환경을 보여줄 수 있는 좀처럼 주어지지 않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말했다.


라흐몬 대통령은 방명록에 “중국이 주관한 2019년 베이징세계원예박람회는 자연의 기개, 풍족함과 역량을 과시했고 타지키스탄에 자국의 과일, 원예제품 등을 전시할 수 있는 플랫폼을 제공했으며 이번 박람회의 성공을 기원한다”라는 축복의 메시지를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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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新华网
키 워드:[세계원예회박람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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