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9일, 콘 답바란시 태국 전 부총리가 방콕에서 중국 매체와 공동 인터뷰를 가졌다. 베이징에서 열릴 아시아문명대화대회 참석차 방중을 앞둔 콘 답바란시 태국 전 부총리는 방콕에서 가진 신화사 기자와의 인터뷰에서 중국이 적시에 아시아문명대화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높이 평가하며 중국의 추진 하에 문명대화를 주창하는 평화로운 아시아가 각국의 공동 번영을 실현해 세계의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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