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8일, 타이완 문화창의 디자이너 린징위(林靜瑜∙앞)가 제21회 해협양안 경제무역교역회(CFET)에서 자신이 디자인한 액세서리를 소개하고 있다.
제2회 21세기 해상실크로드 박람회 및 제21회 해협양안 경제무역교역회가 5월18일 푸저우에서 열렸다. 본 행사는 22일까지 이어진다. 양안 교류의 중요한 플랫폼인 이번 전시회에서는 타이완 청년 창업 부스가 마련됐다. 푸저우에 있는 21개의 타이완 청년 창업 기업들은 전시회에서 50개의 프로젝트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