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진핑 중공중앙 총서기,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이 일전에 장푸칭(張富淸) 동지의 선진사적에 대해 중요 지시를 내리고 노영웅 장푸칭 동지가 60여년간 공명심을 버리고 한평생 초심을 잊지 않으며 본연의 자신을 지킨 사적은 사람들을 감동시켰다고 강조했다.

부대에서 장푸칭 동지는 나라를 보위하고 지방에 내려가 그는 인민을 위해 복지를 마련했다. 그는 명리에 대한 욕심을 버리고 순박한 마음가짐으로 정채로운 인생을 써냈으며 광범한 부대 장병들과 퇴역군인들의 본보기로 되었다.

시진핑 주석은 그의 기여정신을 적극 발양하고 모든 사람이 한마음으로 단합해 새시대 강대한 역량을 형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올해 95세의 노당원 장푸칭 동지는 원 서북 야전군 359여단의 한 병사입니다. 그는 해방전쟁시기 선후하여 1등공 세차례, 2등공 한차례를 세웠으며 서북야전군으로부터 "특등공"을 수여받고 두차례 "전투영웅"의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1955년 장푸칭 동지는 퇴역 후 주동적으로 후베이(湖北)성에서 가장 편벽한 곳인 라이펑(來鳳)현에 가서 근무했으며 빈곤 산간지대를 위해 한평생을 바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