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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외진 촌락, 창의적인 슬로우 라이프 명소로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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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china.org.cn | 时间: 2019-05-29 09:14:28


5월26일, ‘이팡샹서(一方鄕舍)’ 민박을 경영하는 스서(石舍)촌 촌민 팡둔웨이(方敦偉, 왼쪽 첫번째)가 가족들과 집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팡둔웨이는 누적 120여 만 위안을 들여 자택을 객실 4개를 갖춘 민박으로 개조했고 2018년 5월부터 정식으로 운영을 시작했다.


스서촌은 저장(浙江)성 퉁루(桐盧)현 푸춘(富春)강 농촌 슬로우 라이프 체험 구역 3개 촌락 가운데 하나이다. 외진 곳이지만 맑은 시냇물이 흐르고 경치가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최근 몇 년 간, 스서촌은 옛 건축물 보호 공정과 더불어 촌락을 깨끗하게 하고 더 아름답게 만드는 작업을 기초로, 낡은 건물을 고쳐 카페, 민박으로 활용하는 문화 창의 프로젝트를 추진해 왔다. 이후, 좋은 생태 환경과 짙은 문화적 분위기에 매료된 많은 관광객들이 이곳을 찾으면서 작은 촌락의 아름다운 경제발전이 실현됐다. 2018년, 10만 8천여 명의 관광객이 이 곳을 방문했고 관광 수입은 약 1260만 위안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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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촌락 슬로우 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