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주자이거우(九寨沟) 풍경구 중 가장 아름다운 명소로 꼽히는 우화하이(五花海)다.(6월 5일 드론 촬영)
초여름 쓰촨성 아바장족창족자치주에 위치한 주자이거우가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한다. 2017년 8월 8일 쓰촨 주자이거우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2018년 7월 1일부터 주자이거우 풍경구는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관광객 출입을 전면금지한 가운데 현재 주자이거우는 재해 복구작업이 한창이다.
이곳은 주자이거우(九寨沟) 풍경구 중 가장 아름다운 명소로 꼽히는 우화하이(五花海)다.(6월 5일 드론 촬영)
초여름 쓰촨성 아바장족창족자치주에 위치한 주자이거우가 한폭의 그림을 방불케한다. 2017년 8월 8일 쓰촨 주자이거우에 규모 7.0의 강진이 발생했다. 2018년 7월 1일부터 주자이거우 풍경구는 피해시설 복구를 위해 관광객 출입을 전면금지한 가운데 현재 주자이거우는 재해 복구작업이 한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