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0일, 상하이시 징안(靜安)구 웨양(越洋)광장 오피스빌딩 내 징안 ‘오피스 도우미’ 셀프 서비스센터에서 직원이 관련 내용을 살펴보고 있다.
상하이시 징안구가 경영환경 최적화를 위해 오피스빌딩 경제의 특색과 접목해 선보인 셀프 서비스센터 ‘오피스 도우미’가 6월10일 본격적인 사용에 들어갔다. 셀프 서비스센터는 상하이시의 ‘온라인원스톱정무처리서비스’에 기반해 오피스빌딩 기업 경영 수요와 기업 직원 개인의 수요를 중심으로 기업과 개인을 위해 온라인 업무 처리 서비스를 제공하며, 현재 200여 건을 처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