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뉴욕에 있는 유엔 본부에서 마자오쉬(馬朝旭) 유엔 주재 중국 대사(중간)가 장애인 빈곤탈출 주제포럼에서 연설을 하고 있다.
당일, 마 대사는 빈곤을 퇴치하는 것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어젠다의 첫 단계 목표로 장애인 빈곤퇴치가 지속가능발전의 목표 달성에 아주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중국과 유럽 유엔 주재 대표단은 유엔경제사회부와 함께 뉴욕 유엔 본부에서 장애인 빈곤탈출 주제포럼을 열어 장애인 빈곤퇴치와 2030년 지속가능발전 어젠다 목표 달성을 놓고 논의를 벌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