您的位置:Home > 탑 포토

지진 대피소로 대피한 이빈시 창닌현의 아이들

字号: A A A
korean.china.org.cn | 时间: 2019-06-19 14:37:17

지진 재해지역의 아이들이 임시 대피소에서 장난치며 놀고 있다.  

 

쓰촨성 이빈(宜賓)시 창닝현(長寧)에서 규모 6.0의 지진이 발생한 이튿날인 18일, 진원지에 가까운 쐉허(雙河) 중학교의 운동장에서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가 마련됐다.

 

지난 18일, 쓰촨성 이빈시 창닌현 쐉허진 문화광장에서도 지진 피해자들을 위한 임시 대피소가 마련됐다. 

1   2   3   4   5   6   7   8   9   10   11   12   >  


China.org.cn 트위터 & 페이스북을 방문하시면 위 기사에 대한 의견 등록이 가능합니다.
文章来源:中国网
关键词:[쓰촨 지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