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16일, 드론으로 촬영환 산시 뤄난의 장미 마을.
최근 몇 년 동안, 산시(陜西) 뤄난(洛南)현 장미 마을은 ‘회사+기지+농가’ 방식을 채택하고 장미꽃을 주제로 한 나무집 호텔, 워터파크, 그래피티 예술 마을 등 관광프로젝트를 실시해 단일 농업 생산에서 레저 농업 체험으로의 전환을 추진했다. 2017년5월 마을 개방 이후, 40여 만 명의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으며 주민 1인당 수입은 지난해 8000위안을 기록, 빈곤 탈출을 실현하면서 산간 지역 특색 빈곤 탈출 프로젝트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