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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객들이 뤄부런(羅布人)마을을 구경하고 있다.(6월19일 촬영) 여름에 들어서면서, 신장(新疆) 웨이리(尉犁)현 뤄부런마을이 관광 성수기를 맞이했다. 현지 데이터에 따르면 ‘5·1’연휴부터 6월23일까지, 뤄부런마을을 찾은 관광객은 5.2여 만 명으로 전년 대비 약 78% 늘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