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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26일, 쓰촨(四川)성 샤오진(小金)현 칭둬샹(淸多香) 장미 재배 전문 협력사에서 직원들이 장미를 따고 있다.
최근 몇 년 동안, 쓰촨성 아바(阿壩) 장족(藏族) 강족(羌族)자치주 샤오진현은 대대적으로 장미 재배 가공 산업을 추진하면서 ‘재배 기지+기업+협력사+농가’ 발전 모델을 구축해 식용장미, 장미기름, 장미술 등 여러 장미 관련 상품을 생산했다. 이 같은 발전 전략은 이 지역의 빈곤 탈출을 크게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