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국가 외신 기자단, 한 목소리로 “원더풀! 지난”

感知山东  |   송고시간:2019-07-02 14:08:5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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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1일 오전, 유라시아국가 언론인 및 기자 일행이 지난(濟南) 명부성(明府城)에 도착해 지난의 옛 모습을 되돌아보고 천성(泉城)의 역사·문화를 체험했다.


지난 명부성은 명나라 홍무(洪武) 4년에 건설됐으며 지금까지 600여 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다. 명부성은 지난의 핵심 구역에 위치해 있고 100여 개의 샘을 보유하고 있으며 지난 천성의 풍모에서 빼놓을 수 없는 중요 요소라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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