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라시아국가 외신 기자단, 한 목소리로 “원더풀! 지난”

感知山东  |   송고시간:2019-07-02 14:08:53  |  
大字体
小字体


외신 기자단 일행은 먼저 백화주(百花洲)에 들러, 탕런(糖人, 설탕 공예)의 제작과정을 지켜봤다.


<   1   2   3   4   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