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장시성 신간(新幹)현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계승기지에서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프로젝트 신간 종이공예 계승자 펑쉬핑(彭许平)이 아이들에게 종이공예를 가르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풍부한 방학생화를 돕기 위해 강시성 신간현 비물질문화유산 계승기지는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프로젝트 신간 종이공예 여름방학 훈련반을 개설했다. 계승자의 지도와 전수를 통해 아이들은 가까운 데서 비물질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느꼈다.
지난 3일, 장시성 신간(新幹)현 비물질문화유산(무형문화재) 계승기지에서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프로젝트 신간 종이공예 계승자 펑쉬핑(彭许平)이 아이들에게 종이공예를 가르치고 있다.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의 풍부한 방학생화를 돕기 위해 강시성 신간현 비물질문화유산 계승기지는 국가급 비물질문화유산 프로젝트 신간 종이공예 여름방학 훈련반을 개설했다. 계승자의 지도와 전수를 통해 아이들은 가까운 데서 비물질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느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