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육우의 고장, 펑두현의 새 명함

人民画报  |   송고시간:2019-07-05 10:05: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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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위(왼쪽)와 쩡바오창(오른쪽)은 페이셴둥에서 나고 자랐다. 육우 사육으로 두 사람의 가족은 넉넉한 생활을 하게 됐고 함께 샤오캉으로 향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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