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을 우선으로 한 생동 실천—공화국 민생 발전 성과 순례

新华网  |   송고시간:2019-09-02 13:28: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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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관에서 영화를 보는 것 외에 다른 곳에 가서 세계를 보는 것도 현대인의 생활 ‘기준’으로 자리잡았다.


“이곳은 정말 아름답다. 설산과 초원이 펼쳐져 있고, 흰구름이 유유히 떠돈다. 대자연의 일부가 된 듯한 느낌이 든다.” 올해 여름방학에 푸젠에 사는 차이훙샤(蔡洪霞) 가족은 칭하이를 여행했다. 그들은 차카염호(茶卡盐湖)를 첫 여행지로 정했다.


여름에 들어선 후 차카 염호는 여행 성수기에 진입해 하루 평균 4만 명이 넘는 여행객이 방문했다.


문화관광부 데이터에서 2018년 중국 1인당 여행 횟수는 4회, 국내 여행자 수는 1994년의 11배인 55억 명이었으며, 국내 여행 수입은 1994년의 50배 규모인 5조 위안을 상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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