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박물관 탐방기

中国网  |   송고시간:2020-01-01 15:45:40  |  
大字体
小字体


남아공의 극단적인 인종차별 정책시기의 유산을 전시한 아파르트헤이트 박물관(Apartheid Museum)은 2001년 완공 후 대중에 개방되었다. 박물관은 문자, 사진, 동영상, 수백 점에 달하는 실물을 통해 관람객에게 흑백분리 정책을 실시한 암흑기를 보여줌과 동시에 남아공이 흑백분리 정책을 폐지한 후 이 나라가 ‘흑백의 국가’에서 ‘무지개 국가’로 발전한 과정을 보여주고 있다. 2019년 5월 17일, 여행객이 남아공 요하네스버그 아파르트헤이트 박물관에서 관람하고 있다.


<   1   2   3   4   5   6   7   8   9   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