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동 방역: 코로나 방역 현장 르포] 조용하고 질서정연한 우한 거리에서

人民画报  |   송고시간:2020-03-02 15:13: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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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상시국을 맞아 거리의 식당은 이미 식료품 가게로 바뀐 지 오래다. 여주인은 매일 채소를 공급 받아 마을에 분배한다. 사진/천젠(陳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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