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크롱, 노트르담 성당 5년내 재건 약속

中国网  |   송고시간:2020-04-16 13:54: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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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8월16일, 프랑스 파리에서 사람들이 수리 중인 파리 노트르담 성당 앞을 지나가고 있다.


4월15일은 프랑스 파리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1주년이 되는 날이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화상 연설을 통해 코로나19 여파로 보강 공사가 중단되긴 했지만 노트르담 성당의 재건 공사를 5년 안에 완성하겠다고 선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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