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외문국 소속의 7개 출판사의 사장들은 폴란드, 벨라루스, 레바논, 일본, 페루, 북마케도니아와 스페인 등 7개 나라의 유명 출판기구 책임자들과 온라인에서 공동 출판 중국 관련 서적 중 일부 내용을 낭독했다. 사진/위안판(袁帆)
4월 23일, 중국외문국에서는 국제 온라인 독서회를 개최했다. 중국외문국 소속의 7개 출판사의 사장들은 폴란드, 벨라루스, 레바논, 일본, 페루, 북마케도니아와 스페인 등 7개 나라의 유명 출판기구 책임자들과 온라인에서 공동 출판 중국 관련 서적 중 일부 내용을 낭독했다.
중국외문국은 인민화보사를 포함한 5개 잡지사, 7개 출판사, 번역협회 등 다양한 기구가 속한 중국에서 역사가 가장 길고, 규모가 큰 종합 대외홍보기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