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중건그룹 "코로나 상황에서 행동으로 기업의 책임지는 모습 보여줘야"

中国网  |   송고시간:2020-05-13 15:27: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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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초기든 중국 각 업계가 ‘생산 재개와 업무복귀’로 진입하는 현단계든 많은 중국기업들이 실질적인 행동으로 기업의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주려 묵묵히 노력하고 있는 가운데 중국 건축그룹유한회사(이하 중건그룹)도 이 대열에 합류했다.

 

안전하고 질서 있는 업무 복귀 위해 여러 조치 실시


펑황산(鳳凰山)체육공원사업 시공현장.


업무 복귀 초기에 ‘질서 있고 안전한 업무 복귀’는 기업이 우선적으로 해결해야 할 당면 과제가 되었다. 노동자의 업무 복귀에 가장 걸림돌이 되는 교통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중건그룹 자회사는 ‘동일한 도착지에 대한 원스톱’ 전용차, 전용기, 교통비와 숙박비 지원 서비스 등 방식을 통해 노동자의 업무 복귀를 도왔다. 중건 5국과 6국은 업무 복귀자에게 무료 핵산검사를 실시해 노동자의 신체 건강을 보장했다. 중건8국 펑황산체육공원사업 류훠밍(劉火明) 책임자는 중국망 기자에게 “우리 사업부는 업무 복귀에 공포심리를 가진 일부 노동자들을 대상으로 개별적인 심리 상담을 진행해 그들의 우려를 불식시켰다”고 말했다.

 

드론으로 촬영한 펑황산체육공원사업의 지붕 마감공사


국내 코로나 방역상황이 호전되면서 건설 현장은 크롤러 크레인이 공중을 향해 머리를 치켜세우고 공사 차량들이 바삐 오가며 크레인이 건설자재를 들어 올리는 등 건설 작업이 한창이다. 이러한 모습은 중건그룹 사업 공사장에서 흔히 볼 수 있게 되었다. 류 책임자는 2월7일, 그가 담당하는 펑황산체육공원사업은 청두(成都)시에서 코로나 이후 처음으로 공사 재개를 승인받은 중대 인프라 사업으로 현재 재개율은 100%에 달했다고 말했다. 또한 이 사업은 원래 4월20일 완공 예정인 국내 최초, 세계 최대의 돔형 구조 건축물 지붕 마감공사를 3일이나 앞당겨 완성하면서 전체 공사기간을 맞추는데 탄탄한 기초를 다졌고 내년 3월 준공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건그룹 2국 시난(西南)회사 윈난(雲南) 루뎬(鲁甸) 마오자완(卯家湾)의 이주를 통한 탈빈곤 정착지 건설 사업 책임자 리란(李冉)은 기자에게 2월10일 순차적으로 재개된 사업은 3월17일 전면 조업에 들어갔고 현재 3000여 명의 노동자가 질서 있게 정착지 건설 마무리 공사에 돌입했으며 학교, 병원, 공장 등 부대시설이 건설 중이라고 말했다.


중건 중동회사 두바이 산장 인프라 업그레이드 개조사업


중건그룹은 해외 사업도 질서 있게 추진하고 있다. 2월23일, 중건국제가 참여한 스리랑카 남부고속도로 연장선이 개통됐고 3월15일, 중건 이집트 새 수도 CBD 사업 C03 오피스빌딩 구조물이 지붕 마감공사를 마치며 전체 사업 18개동 고층건물 단일 빌딩 중 가장 먼저 기본공사를 마친 타워형 빌딩이 되었다. 3월16일, 코로나19 대응을 위해 브루나이 정부는 17일 중건이 참여해 건설 중인 브루나이탬브롱 해양대교를 미리 가동해 브루나이만으로 인해 단절되었던 브루나이 본토와 탬브롱 구간의 인적왕래에 편의를 제공했다. 그 밖에 중건 중동회사 두바이 산장 인프라 업그레이드 개조사업 역시 이달, 일주일 앞당겨 전반적으로 완공되며 개통을 위한 여건을 구비할 예정이다.

 

각 조치를 엄격하게 실행, 탄탄한 ‘방역망’ 구축 위해 전력 다해


노동자들이 안정적으로 생산현장에 복귀하면서 중건그룹 자회사는 과학기술의 힘을 빌려 방역에 적극 나서며 효과적으로 위험요인을 제거했다. 일례로 안면 자동 식별, 체온 소독살균 통로, 연무소독 장치 등 설비를 추가했고 스마트 공사현장 클라우드 모니터링을 가동해 방역 기간 관리 감독의 강도를 보다 효율적으로 높였다.


아울러 중건그룹은 코로나19 글로벌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해외 주재 업무팀에게도 해외 노동자의 생명안전과 신체건강 보장에 전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중건그룹의 알제리 방역업무팀은 중건 알제리회사의 30여개 사업, 64곳의 하청회사에 대한 방역 및 생산업무에 대해 검사를 실시했고 이집트 업무팀은 4월12일 오후 새 수도 CBD 사업 현장에서 긴급 방역훈련을 실시했다. 캄보디아 업무팀은 중국어와 캄보디아어로 제작된 100여권의 ‘코로나19방역 지식 수첩’ 등 홍보자료를 배포했고 현재 약 400명에게 건강 서비스를 제공했다.

 

새로운 경제발전 추세에 따라 도전을 수준 높은 발전의 기회로 전환해야


코로나19 기간, 온라인에 기반을 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이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중건그룹은 ‘새 인프라’의 포석을 한층 더 빠르게 추진했다. 우루이(吳瑞) 중건 1국 건설발전회사 부총경리는 ‘새 인프라’의 빠른 포석은 건설 시공사에게 있어 기회이자 도전이라며 기업의 발전과 규모 확장을 추동하고 전환 및 업그레이드에 박차를 가하며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기업에 커다란 기술적 도전을 불러오고 이에 보다 높은 관리 요구를 제시한다고 말했다.


이어 우 부총경리는 자신이 소속된 회사는 중건그룹 산하서 가장 우수한 3급 자회사 중 하나로 2004년 이후 항저우알리클라우드컴퓨팅회사 본부 건설 사업, 텐센트화둥(華東)클라우드컴퓨팅 기지 사업 등 20여개 새 인프라 사업을 수주했다며 앞으로 회사는 ‘새 인프라’를 미래 발전의 중점으로 두고 회사의 과학기술 실력과 인재 우위를 지속적으로 통합하여 기업의 혁신 능력을 키울 예정이라고 기자에게 말했다.

 

현재 새로운 발전 추세에 직면해 중건그룹 관련 책임자는 “앞으로 새 인프라와 스마트 건설 등 새로운 업태가 가져올 새로운 발전기회를 포착해 기술연구개발과 운용을 꾸준히 강화하고 업무혁신을 독려하여 인프라 관련 인재 발굴 및 채용을 확대하고 새 인프라 개발 업무에 주력함으로써 국가 디지털 경제발전에 역량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